SAMSUNG TOMORROW CONNECT
  • Twitter
  • Facebook
  • Youtube
  • Flickr

맨위로 가기

1편 - 갤럭시S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만나다.
2편 - 갤럭시S! 바로 저희가 기획했죠! - 갤럭시S 상품기획자 인터뷰
3편 - 개발자가 말하는 슈퍼 아몰레드!  - 슈퍼 아몰레드 개발자 인터뷰
4편 - 이것이 갤럭시S의 디자인이다 - 디자이너 인터뷰(준비중)


갤럭시S 출시가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갤럭시S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삼성전자 기업블로그의 감성메신저 '스토리텔러'가 갤럭시S의 상품기획자 두 분을 발빠르게 만나고 왔답니다.

바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의 강익선 과장님(우측)과 같은 팀의 이용우 대리님(좌측)입니다. 갤럭시S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러 함께 가보시죠.

▲ 이용우 대리님(좌) / 강익선 과장님(우)

Q) 두 분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강익선 과장ㅣ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의 강익선 과장입니다. 현재 입사 3년 차이고, 상품전략팀 내에 한·중·일, 북미, 그리고 유럽과 다른 모든 지역을 총괄하는 글로벌GSM팀 중에 저는 글로벌 GSM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용우 대리ㅣ안녕하세요? 저 또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에 소속되어 있고요. 이용우 대리입니다. 한·중·일 파트 중에 한국파트 소속이며 스마트폰 모델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갤럭시S'의 기획의도 및 배경은 무엇인가요?

강익선 과장ㅣ갤럭시를 기획한지는 1년이 조금 안 되었는데요. 사실 피쳐폰을 포함한 전체적 휴대폰 시장에 있어 우리의 점유율이 높긴 하지만, 최근의 패러다임이 스마트폰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스마프 폰 시장만을 보았을 때는 점유율이 높은 편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한 것이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삼성의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기 위함이 기획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단기간에 상위의 입지를 굳히기는 힘들 테지만, 장기적 안목을 갖고 차근차근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Q) 상품기획이라 하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관여 하시는 건지요?

이용우 대리ㅣ프로세스로 말씀 드리자면 가격, 스펙, 디자인을 고려한 구상을 서류로 작성하는 것이 먼저이고요. 이를 디자인 팀에 의뢰해 디자인을 진행하고 동시에 개발팀에 개발의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실장검토라는 작업이 이루어 지는데요. 부품들의 배치, 두께와 폭 조절 등의 검토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강익선 과장ㅣ물론 이러한 과정은 판매 대상과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요. 여러 절차를 통해 어느 정도 실제적 제품화의 가능성이 보이면 관련된 관련부서들이 모여 '상품기획 확정'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최종적인 디자인, 가격, 출시기한 등을 대략적으로 정하게 되는 것이죠. 실제적 개발 및 판매를 제외한 많은 과정에 참여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Q)
이번에 기획에 참여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지요?

이용우 대리ㅣ아무래도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제외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 두께, 슈퍼 아몰레드라는 디스플레이 등의 여러 특성 등을 고려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빼야 하는 부분도 생기더라고요. 취사선택 해야 하는 요소들로 인해 힘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이 또한 상품기획자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익선 과장ㅣ선택을 해가는 과장도 힘들었지만 '기간'이라는 부분도 쉽지 않은 부분이었어요. 이번의 갤럭시의 경우 수퍼 아몰레드, 베이스 밴드 칩셋 등의 하드웨어 플랫폼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 삼성만의 특별한 UI를 적용해 가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새로 구현되었는데요. 이를 정해진 시한, 비용 안에 맞추어 가는 것이 힘들었다면 힘들었던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Q) 아무래도 출시 일정이나 여러가지 정황 상 타사 제품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요. 갤럭시 S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용우 대리ㅣ국내의 경우만 놓고 보자면, 아무래도 갤럭시는 DMB 수신이나 천지인 입력방식, 기존 휴대폰에서 익숙했던 UI 등을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갤럭시에서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한 것이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개방형인 안드로이드의 장점 덕분에 장기적으로 어플리케이션 확산이 빠를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익선 과장ㅣ이용우 대리의 말에 좀 더 추가하자면, 기본적인 통화기능이 뛰어난 것은 물론이고요. 멀티태스킹에 있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의 착탈 가능도 그렇고 사용자 분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자 애썼어요.


Q) 기획자의 입장에서 '갤럭시 S'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이용우 대리ㅣ뭐라고 할까요. '디자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까지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총 집약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익선 과장ㅣ제가 스마트폰 기획에 참여한지 3년 째인데요. 어떻게 보면 이번 S는 삼성 스마트폰 개발의 끝이자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끝이라고 한 것은 많은 기술력 집약의 정점에 있기 때문이고, 시작이라고 한 것은 앞으로 '갤럭시S'를 기반으로 한 많은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Q) 출시를 앞둔 소감과 기대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우 대리ㅣ일단 워낙 많은 분들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에 있어 참여해 주시기 때문에 일일이 다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관련된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누구보다 소비자들께서 잘 판단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강익선 과장ㅣ지금 까지는 사실 스마트폰에 있어 우리가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에는 해볼 만 하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다양한 VOC(고객 목소리) 수렴과 윈도우 모바일 등 기존에 스마트폰에 있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극본 한 것이 이번 '갤럭시S'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개선 시켜나갈 것이니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장래 기획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시다면?

강익선 과장ㅣ저는 사실 공대출신인데요. 입사 전에는 마케팅이라 하면 경상대 출신들만 가능한 분야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 만도 않은 것 같고요. 물론 이러한 전문지식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전공에 상관 없이 기본적으로 마케팅이나 IT 대한 관심, 태도를 잘 갖고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상품기획을 제외한 다른 분야의 종사자들은 모두 그 분야의 스페셜 리스트인 것 같아요. 물론 상품기획도 스페셜 리스트이긴 하지만, 다 방면에 모두 관심을 가지고 파악할 줄 아는 '제너럴 스페셜 리스트'가 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다르겠지요.

이용우 대리ㅣ저 역시 공대출인데요.  대학교 때 '휴대폰 매니아'라고 동아리 활동을 했던 게 기억이 많이 납니다.  상품기획을 7년여 정도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대학교 때의 다양한 경험들, 만났던 수 많은 사람들, 섭렵했던 다양한 문화적 소양들이 어느 순간엔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뮤직폰'을 개발한다고 했을 때 음악에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식을 쌓아왔다면 더욱 더 도움이 되겠죠? 또한 기획에 있어 개발팀과 많은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관계에 있어 친화력, 설득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좋을 것입니다.


한 시간 반여 동안 시종일관 웃음과 진지함을 함께 담아내며 멋진 인터뷰를 만들어 주신 강익선 과장님과 이용우 대리님, 갤럭시 S의 기획에 대한 궁금증의 해결과 함께 기획자로서의 고충과 매력을 솔직 담백하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상품기획자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슈퍼 아몰레드 개발자분들의 인터뷰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2010/06/14 14:43 l Delete/Modify 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죠죠 2010/06/14 17:03 l Delete/Modify l Reply

    이분들이 스티브 잡스와 맡붙으시는 분들인가....
    힘내세요 ㅎㅎ

    • by ㅎㅎㅎㅎ 2010/06/14 21:19 l Delete/Modify

      맡붙으시는 -> 맞붙으시는

  3. ㅎㅎㅎㅎ 2010/06/14 20:21 l Delete/Modify l Reply

    강익선 과장ㅣ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의 강익선 과장입니다.
    이용우 대리ㅣ안녕하세요? 저 또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의 강익선 과장입니다.
    이력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네요.
    듀얼 코어 프로세서이신가 봐요.
    그렇담 아이폰도 능히 이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by ㅎㅎㅎㅎ 2010/06/14 21:20 l Delete/Modify

      그 새 고쳤군...
      하긴 A/S라도 잘 해 줘야죠...

  4. sorrow 2010/06/14 23:17 l Delete/Modify l Reply

    밑에 갤럭시s 런칭쇼 글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제품기획하시는 분이라 확실하게 설명해주실거 같아서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이번 갤럭시s는 웨이브와 함께 처음 공개했을때부터 많은 관심을 갖고 기다려왔고
    기존 삼성 스마트폰에 비해 완성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년 역작이라는 갤럭시s는 이상하게
    5%정도 부족한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제품기획하신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카메라 플레쉬:다른 제품에는 다 있는 플레쉬가 20년 역작인 갤럭시s에 없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싱글led플레쉬는 실제 야간촬영시 그렇게 큰 만족감을 주지 못하지만 듀얼led플레쉬정도면 위급한 상황이나 급할때 사용하기 아주 좋은거 같은데 왜 led플레쉬가 빠졌는지 궁금합니다.

    -usb 단자 위치 : 상단에 단자가 위치해 크래틀을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품 뒷면 볼록한 형태의 모양:그립감을 위해서라고 했지만 갤럭시a 사용기들을 보면 제품자체가 워낙 얇은 형태라 굴곡부분만으로는 그렇게 그립감이 향상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오히려 바닥에 놓고 사용할 경우 제품이 바닥과 수평이 안돼 안정감이 떨어지며 중력센서 역시 기울어져서 중력센서를 이용한 어플 사용시 불편사항이 생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국내 사용자를 위한 dmb : 해외 공통 모델과 부품이 달라 소프트웨어 업글이 해외 모델보다 느릴까 우려됩니다.

    -프로요 업글 날짜에 대한 답변이 없음 : 프로요 업글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언제부터 업글이 가능하다는 타 회사들과는 달리 정확한 일자는 발표를 안하고 있고 기존에 옴니아때처럼 오랜 시간동안 질질 끌다 결국에 해줘서 해주고도 욕먹은 잘못을 다시 반복할까 걱정됩니다.

    -프로요 이후의 업글에 대한 답변이 없음 : 밑에 런칭쇼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프로요까지는 업글을 한다고 했지만 프로요 이후의 진져브레드 업글에 대한 삼성의 발표가 없어 프로요가 마지막 업글일까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드로이드에서는 기본적으로 2년정도의 무상 업그래이드 보장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후는 소정의 업그래이드비용을 받고 업그래이드를 해주고요.

    -터치버튼: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터치 버튼을 채용했으나 화면터치를 하다가 밑에 터치버튼을 잘못 누를수 있을거 같습니다.특히 야간에 가운데 버튼은 따로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 손의 촉각밖에 없는데 민감한 터치 버튼이다 보니 터치 미스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리고 게임같은 터치를 반복하거나 빠르게 할 경우에도 화면 밖에 있는 터치버튼을 손바닥으로 잘못 눌려지는 등의 터치미스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카메라 화소: 20년 역작이라 하기에는 다소 의아한 최근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채용되는 500만화소의 카메라를 채용했다는 점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자사에서 디카 역시 생산하기 때문에 더 좋은 성능의 카메라 기능을 기대했습니다.

    -와이브로: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맞게 와이브로를 탑제하여 3w의 통신망을 다 이용하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htc evo 같은 4g네트웍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이 판매된 시점에서 와이브로 미탑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hdmi단자 없음 : dlna기능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될 수도 있지만 dlna기능을 갖춘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저도 많기 때문에 hdmi단자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skt에서만 출시:skt는 kt에 비해 스마트폰에 가장 필요한 무선통신부분에서 가장 취약합니다. 통신망을 점점 늘린다고는 하지만 이미 많은 수에 wifi망을 갖추고 있고 연내 5개도시로 와이브로망을 확충한다고 한 kt에 비해서는 무선통신망이 취약합니다. 그리고 3g데이터 요금 역시 타사에 비해 skt는 가격적 메리트가 없어 skt로는 반쪽짜리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kt단독 출시가 아닌 kt나 lgt에서도 동시 출시하여 소비자가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런 점이 추가가 되었다면 더욱 완성도가 높은 갤럭시s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쉽움이 남습니다.
    제품 기획을 하시는 분으로써 위의 기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by 이승훈 2010/06/15 13:27 l Delete/Modify

      리플 달아봅니다.지나가던 행인입니다만.. 최근 뉴스에 보면 가칭 갤럭시K와 L이 나온다고 하더군요.물론 갤럭시 S보다는 스펙이 좋지못하다는 소리가 있으나..SKT에서만 출시하는 것은 삼성이 타사의 통신사보다 SKT와 협력이 잘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그리고 카메라 화소의 경우에는 화소수는 사진을 구성을 하는 점의 갯수입니다. 1000만화소면 사진이 1000만개의 점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이고 1200만화소면 사진이 1200만개의 점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입니다. 화소수로 카메라의 화질을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화소수가 결정을 하는 것은 최대 인화가능한 사이즈를 결정을 할 뿐입니다.(네이버지식인 참조)
      그리고 위에 기사에도 나왔듯이 이용우대리님께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제외할지 결정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 만큼 불필요하거나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빠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카메라 플레쉬의 경우 리플다신 분의 이야기처럼 위급한 상황(?)까지는 모르겠으나.. 그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야간에 촬영은 핸드폰으로 많이 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HDMI 단자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기에 굳이 있을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댓글 다신 분의 기능을 모두 추가한다면 그에 따른 불편한 점이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발명의 원칙은 무조건 더하는게 아니라. 빼는데에도 있으며 모든 상품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이 갤럭시 S의 제품은 이제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의 도약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의 말씀들이 제품의 개발에 약이 될수도 있겠으나, 한번쯤 더 생각한다면 왜 선택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보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나가는 행인의 잡소리 였습니다...ㅎ;;;

    • by 갤럭시S 쓰기로 된 사람 2010/06/15 14:05 l Delete/Modify

      첫발걸음 좋지요. 좋은데, 그럼 그걸 왜 시장에 파냐고요. 연구실 안에서 테스트용으로 써야지요...

    • by sorrow 2010/06/15 14:23 l Delete/Modify

      이승훈//

      감사합니다. 댓글 잘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다시 적어보지요.

      1. hdmi단자, 플레쉬는 물론 언제나 사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하지만 있는데 안쓰는것과 처음부터 없어서 못쓰는 것은 차이가 납니다. 저 두 부품으로 인해 사용자의 사용성과 편의성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저 기능으로 인해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이미 다른 회사에서는 같은 가격대(해외기준)로 위에 제가 나열한 대부분의 기능을 채용한 제품을 이미 판매하고 있기에 아쉽다는 것입니다. 갤럭시s가 삼성의 미들엔드급 스마트폰을 표방하였고 가격대도 아주 낮게 설정했다면 없어도 될 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삼성은 20년 기술이 집약되었다고 광고했고 위에 본문에서도 삼성 스마트폰의 끝과 시작이라고까지 말씀하실정도로 기술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기본적인 플레쉬 마저 뺀다는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2. skt와 삼성이 협력이 잘 되어서 skt만 출시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회사 입장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댓글로 적을 필요가 없지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skt의 3g망이 비싸고 wifi망은 적은걸 알고 있는데 회사끼리 협력이 잘되기 때문에 skt에서만 출시했다는 것은 오히려 삼성에게는 큰 독이 될 수 있습니다.


      3. //위에 기사에도 나왔듯이 이용우대리님께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제외할지 결정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 만큼 불필요하거나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빠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은 사용자에게 가능성을 열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는 사용하지 않았던 중력센서가 들어가고 디지털나침반, 무선랜등등 많은 기능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획하시는 분이 사용자의 한계를 미리 판단하여 이 기능은 안쓰겠지하고 기능을 빼는걸 고민한다는 것은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를 한수 아래로 판단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획하시는 분이라면 어떤기능을 추가하면 또 다른 사용감을 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많은 기능을 넣고 어떻게 설계해야 최적의 사용감을 줄까를 먼저 고민해야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애플과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애플은 이번에 아이폰4에 자이로스콥을 추가로 장착했습니다. 그래서 센서가 총 5개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이로스콥이 현재 아이폰 사용에 필요해서 넣었을까요? 아님 그것을 추가하므로 해서 또 다른 사용성을 주기 위해서 넣었을까요. 그 사람은 후자의 이유로 추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더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는 예전과 같이 제조사가 정해놓은 틀 안에서만 살지 않습니다. 더 좋은 기능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기획을 하시고 제품을 개발하시는 분은 그것을 생각하고 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우뚝서길 기대하는 사람으로써 몇자 적었습니다.

    • by 이승훈 2010/06/16 14:37 l Delete/Modify

      sorrow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저도 몇자 더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의 강점은 다양한 어플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틀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orrow님께서 말한 애플사의 아이폰은 자이로스코프를 장착하고 있어 사용자가 다양한 게임이라든지 어플을 사용할때에 편리성을 줍니다. 그러나 한가지 의문이 되는건 sorrow 님께서 말한 HDMI나 플래쉬 기능이 없다고하여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할지 미지수이며 스마폰의 강점인 어플사용에 HDMI나 플래쉬가 그렇게 중요한 기능인지는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핸드폰 사진이 좋다고 할지라도 전문적인 디카(DSLR) 의 성능은 넘을 수 없는 것이고, 핸드폰영상을 손실없이보는 TV에서 볼수 있는HDMI 또한 어플과는 깊은 관계는 없어보입니다.
      sorrow님은 기술력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최고사양은 다 넣어야 된다는 생각처럼 보입니다만..그렇게 다 넣는다고 무조건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sorrow님의 마지막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제조사가 정해놓은 틀안에서만 살지 않는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한편은 굉장히 모순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은 어플이라는 틀안에서 어플사용에 제조사가 정해놓지않아도 어플이라는 틀 안에서만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어플사용에 도움이되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당연하지만,어플과 동떨어진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S통신사와 협력이 잘되어 S통신사만 출시한다고 하는 것은 회사의 입장이지만 소비자로써는 받아드려야 되는 이해도 필요합니다. 기업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이윤을 내는 집단입니다. 어쩔 수 없이 최대의 이익을 내기 위한 방침이라는 것입니다. 꼭 삼성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애플사에서도 아이폰3G를 K통신사를 통해서만 보급이 되었던것도 같은 이유겠지요. 그것은 기업의 독이되는 일이 아닌 기업의 이윤을 위한 일이니 말이죠, 만약 갤럭시S가 통신사에 고루 사용할수 있게 한다면, 통신사들끼리의 경합같은 것 자체가 없을 수도 있으며 오히려 담합을 할 수도 있겠죠~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말이죠. 하여튼 어떤일이든간에 장점과 단점은 있다고생각됩니다.
      sorrow님께서 원하시는 핸드폰의 기능이 없다고 하여 핸드폰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면, 너무 쓸일없는 기능만 있다고 해서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죠, 물론 말씀하셧던 것처럼 있는데 안쓰는것과 없어서 못쓰는건 다른 이야기겠지만.. 없어도 큰 지장이없는 기능들은 스마트폰의 강점인 어플사용에도 큰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됩니다.
      이 리플을 다는 저는.. 정말 지나가던 행인이였는데;; 참 길게 답변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많은 상식이 아직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으나 스마트폰의 강점은 어플이기때문에,갤럭시S는 어플사용에 중점을 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에 관련된 것도 많다고 생각하구요~

      뭐.. 지금 정신이 없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군요~.~ㅎㅎ
      삼성의 스마트폰이 sorrow 님과 같은 유저분들의 소리를 듣고 더 많은 발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 by sorrow 2010/06/16 20:52 l Delete/Modify

      이승훈//

      답변 감사합니다.

      다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1. hdmi와 플레쉬는 어플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아무 상관없는게 당연합니다.
      스마트폰이 유행하기 전부터 계속 사용해오던 기능이니까요. 제가 2가지를 말씀드린건 위에도 적었듯이 이미 경쟁 업체에서는 두가지 모두를 채용한 기기를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아쉽다고 한것입니다. 갤럭시s가 작년말에서 올초에 이 스펙 그대로 출시하였다면 아쉬움은 있어도 당연히 구입하였을 것입니다. 다른 빵빵한 성능이 그 모자란 부분을 메우고도 남으니까요. 하지만 경쟁업체에서 이미 비슷한 성능에 모자란 기능들을 추가하여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led플레쉬는 어플과는 상관없지만 카메라에 있으면 좋은 부가 기능될 수 있습니다. 어플에 필요한 기능만을 위해 기능을 추가한다면 카메라에 af는 왜 집어 넣고 외부에 볼륨키는 왜 있으며, usb단자에 덮개는 왜 달았고 예전에는 국내에서 달지않던 3.5파이 단자는 왜 달았습니까? 모두 어플과 직접적인 상관없는 스마트폰 사용상의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led플레쉬가 필요없다면 수많은 피쳐폰과 스마트폰에는 왜 돈 낭비 공간낭비되는 led는 왜 장착을 했을까요? 그전에 삼성에서는 옴니아에는 왜 달았고 이번에 유출된 갤럭시s프로엔 왜 달려 있을까요?

      2. 기업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 맞습니다. 그건 세계 모든 기업이 그렇지요. 하지만 소비자가 그걸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안쓰면 되지요. 소비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아쉬운 점은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소비자는 맘에 드는 기업꺼만 쓰면 되는데 현재 skt는 kt에 비해 스마트폰 사용성에서는 많이 부족해지는게 사실입니다. 이승훈님도 적었듯이 스마트폰은 어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큼니다. 하지만 어플 못지 않게 인터넷사용도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많은 어플이 인터넷 접속을 필요하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skt는 kt보다 사용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3g데이터 요금은 비싸며 wifi망은 적고 kt의 와이브로망 확충 계획에 비해 skt는 와이브로망에 대한 계획이 없습니다.) 그런데 삼성이 skt와의 관계가 좋다는 이유로 skt로만 출시한다면 3사동시 출시보다 성공적이지 못할거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 입니다. 제가 삼성에 대해 단순한 안티였다면 잘하는 짓이다며 그냥 무시했겠지만 저 역시 삼성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이번 skt에서 단독 출시하는 것에 아쉽다고 하는 것입니다.

      3. 제 생각에는 통신사 경합 부분은 3사 동시 출시했을때 서비스 면에서 더욱 경합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3사에 동일한 조건으로 출시해야 다른 통신사보다 자사에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쪽으로 경합을 하겠죠.

      4. //sorrow님께서 원하시는 핸드폰의 기능이 없다고 하여 핸드폰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면, 너무 쓸일없는 기능만 있다고 해서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죠,//

      예 자신이 안쓰는 기능은 기기 가격만 올라갈 뿐 쓸모가 없지요. 하지만 그간 삼성이 홍보했던 내용을 보면 분명 갤럭시s는 기존 삼성 스마트폰 라인 중에 하이엔드급 라인 제품인데 타사의 다른 하이엔드 & 미들엔드급 제품에 있는 몇몇의 기능이 빠졌다는데에 아쉽다는 것입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이지요.

  5. 이승훈 2010/06/15 13:32 l Delete/Modify l Reply

    상품기획자 분들의 인터뷰 기사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없던 것을 생각하고 만든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고, 많은 기획과 실패를 겪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S가 그런 과정에서 탄생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기사입니다.
    지금은 갤럭시S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차후에는 지금의 갤럭시 S를 뛰어넘는 그야말로 본적없는 스마트폰의 신세계가 생겨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삼성 기술진들의 건승을 바라고 많은 유저들이 삼성의 기술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참! 스크랩해갑니다.^-^

    • by 김태연 2010/06/19 02:14 l Delete/Modify

      지나가던 행인이면 그냥 지나가시길....

  6. 풀잎먹는깨미 2010/06/15 14:40 l Delete/Modify l Reply

    갖고프다...ㅠ.ㅜ 갤럭시!!

  7. ㅎㅎㅎ 2010/06/15 16:52 l Delete/Modify l Reply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나오길... 단!! 정말 최고의 제품으로...

  8. YNWA 2010/06/15 23:16 l Delete/Modify l Reply

    저도 기획자를 꿈꾸며 공부하고 또 경험하고 있는데 의미있는 인터뷰네요~~잘 보고 갑니다^^

  9. Sahara 2010/06/16 07:46 l Delete/Modify l Reply

    기획하신 갤럭시S가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소비자한테는
    어떤 취급을 받는지 모니터링을 하시는게 우선입니다.

    한마디로 "개취급" 받는 수준까지 갈 지경입니다.

    그이유는 블로그의 글이나 댓글에 무수하게 많으니 참고하시라~

    그런데 그불만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란겁니다.

    기획자로써 그문제들을 무시하고 기획하였는지? 그문제를 손델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한건지?
    그문제를 해결할 역량이 없는건지?

    옆에서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딱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연일 언론플레이에 여념없는 갤럭시S,,,,,,,,,,,,,,,,,

    그렇게 계속 살아가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10. 2010/06/16 19:52 l Delete/Modify 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웩짱 2010/06/17 11:52 l Delete/Modify l Reply

    갤럭시S가 참 issue네요.
    와이프도 갤럭시s 사달라고 조르는데..
    아이폰에 밀리면 안되요..ㅡㅜ

  12. 정신차렷 2010/06/17 12:10 l Delete/Modify l Reply

    갤럭시s 는 제품에서 놀아야 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 시작했거든요?^^

    대세는 안드로이드..

  13. 순대포유 2010/06/17 23:11 l Delete/Modify l Reply

    아이폰 터치가 있어서 그런지 겔럭시S가 끌리긴합니다.
    상품 기획단계나 모르는 부분을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서 너무 좋네요.
    많이 많이 알려주시고, 같이 공유해서 아이폰을 넘는 제품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14. 애플 2010/06/18 17:59 l Delete/Modify l Reply

    생각도 없는 사람들...여기보고 민심 좀 느껴라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num=153557&table=society_news&main=cmu

    • by 사과 2010/06/18 22:16 l Delete/Modify

      애플님도 그닥 생각 있어 보이진 않는데 ㅋㅋㅋㅋ
      모두가 동일한 생각을 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가 좋으면 남도 좋은줄 알아 큭

  15. 읭? 2010/06/18 17:59 l Delete/Modify l Reply

    위에 댓글 보면 삼성이라는 곳이 참 무서운 곳이군.;; 과연 사람들이 아이폰4를 기대할까 갤럭시S를 기대할까?

    삼성 언플 대단하다 진짜~!!

  16. 이걸보고 2010/06/18 18:20 l Delete/Modify l Reply

    결국 구글도 삼성도 소니도 기타등등도 아이폰의 그늘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삼성만이 가능한 최고의 인터페이스가 있는데도 활용조차 못하다니..
    터치와 gps 6축센서만 어플과 개발자들한테 매력을 줄수있는건 아닌데..

  17. 행인 2010/06/18 18:29 l Delete/Modify l Reply

    삼성이 미래 스마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굉장히 부정적인데. 다들 알다시피 삼성이란 회사는 일단 제품이 수익성을 내지 못한다 싶으면 바로 포기해 버리는 곳이죠. 즉 지속적인 사후지원이 필요한 상품인데 삼성은 그게 안 됩니다. 당연히 소비자는 삼성폰에 일종의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죠. 애플폰이나 구글폰이라면 이런 걱정은 하지도 않습니다. 거기에 같은 상품을 다른 나라보다 차별해서 판매하죠. 자국민을 봉으로 취급하는 행태. 가격 면에서나 기능적 면에서 들여다 보면 이런 부분이 너무 명확하게 보이네요. 솔직히 앞으로 나올 삼성의 스마트 제품들. 휴대폰, 테블릿, 더 나아가 스마트 TV 등... 안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괜히 내가 산 제품 버려지면 자기만 손해죠. 삼성은 사후지원 부분과 외국과의 차별적인 판매 행태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않는한 점점 하락세를 달릴 겁니다. 슈퍼아몰레드, 1Ghz CPU 정말 중요한건 이딴 게 아니란 거죠. 갤럭시S 국내 발표 때 앞으로의 사후지원과 가격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이나 하지 이미 외국 컨퍼런스에서 다 나온 정보 재방송이나 하고 있으니 ㅉㅉ

    • by 박현수 2010/07/04 20:48 l Delete/Modify

      옴니아1,2 꼴만 나지 않길 기도할뿐입니다.

  18. 언노운 2010/06/18 19:09 l Delete/Modify l Reply

    휴대폰 제품군이 인터넷에 알려진 것을 보면...

    A, S, K, L, S-pro가 있던데...

    왜 순차 발표로 소비자의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각 제품별 특징은 알겠지만...일반 소비자라면 그저 신버전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빠른 순차 출시로...최종 버전을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소비자는 다음 제품이 출시되면 현재 제품은 공짜폰 형태의 판매로 가격이 급락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게다가 관심있는 소비자 들은 해외 판매 가격도 눈여겨 보고 있는 상태라...구입을 더욱 망설이게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실제 상품 전략팀에서는 어떠한 목적으로 이런 전략을 선택했는지 설명을 듣고 싶네요...

    • by 그건 글로벌 이야기. 2010/06/18 22:15 l Delete/Modify

      삼성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회사이고 해당 나라에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있는데 온라인을 통해서 자꾸 해외출시되는게 보도가 되기에 소비자들이 혼란을 일으키는 것임.
      국내에서 출시되지 않는것까지 다 알려지면서...

  19. 언노운 2010/06/18 22:53 l Delete/Modify l Reply

    소비자는 해외와 내수 시장을 구분 짓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더 싸다면 오히려 세금 등의 문제를 감안할 때 더 이해 못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죠...

    게다가 해외의 정보를 국내에선 숨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면 더 큰 문제인거죠...

  20. 김태연 2010/06/19 02:19 l Delete/Modify l Reply

    삼성 블로그라 그런지 갤럭시 칭찬하는 글들이 많아 훈훈하네요..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시길..
    그리고.. 두 분이 공대 출신이라고 하셨는데 공대의 기본 개념을 다시 배우시길..

  21. 난아이폰 2010/06/21 10:56 l Delete/Modify l Reply

    갤럭시s 1년 안에 옴니아 꼴 난다. 정말 장담한다. 사후지원 없는 삼성 너희들은 절대 안돼~~~~

  22. 갤a꼴 2010/06/21 15:07 l Delete/Modify l Reply

    비싼 돈 받고 한달 보름 전에 갤럭시a 팔아먹을 때는 cpu스펙더운은 사기아니라고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갤럭시a는 s와 포지셔닝이 다르니 가격도 다를 것이라고 꾸며대더니 출시가격보니 삼성은 또 거짓말 했네....
    이런식으로 소비자 우롱하면 삼성 스마트폰의 미래는 없다. 안드로이드펍에 올라온 연합뉴스 기사보니 45요금제에 29만원 이라고 나오더만.....갤a보다 더 싼가격에 RF카드 지원되는 캡 무상으로 지원해준다고 하고......하여간 날 도둑이 따로 없다.
    갤A는 향후 옴니아1처럼 버려질 것인가?
    이대로 보면 갤 S도 옴니아에 이어 갤A가 밟은 전철을 그대로 밟으리라 예상된다.

  23. 갤럭시S 오스트리아 구매행렬의 진실은? 2010/06/23 00:18 l Delete/Modify l Reply

    삼성전자에서 뉴스와이어(보도자료 전문 공급업체)에 제공한 보도자료(삼성전자 홍보팀 담당 이재희)에 의하면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서 받았다는군요,,,
    생생한 현장사진과 함께,,,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480882&lmv=A00

    이 보도자료를 아시아경제를 비롯한 언론매체에서 받아서 보도도 일부 했고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2111312645933

    그런데 인터넷에서 본 바에 의하면 갤럭시S 50대를 경품으로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때문에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는데 어느 내용이 사실인가요? 궁금합니다.
    http://www.pressetext.at/news/100618017/ab-ins-smarte-leben-a1-verlost-50-samsung-galaxy-s/

    만약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건 심각한 언론 조작 내지는 허위사실 유포 같군요,,,
    그런 일을 대기업에서 했을리는 없고,,,하여튼 진실을 확인해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링크걸어둡니다.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society_news&left=m&db=2&num=154435

    • by 삼성전자블로그운영팀(블루미) 2010/06/22 09:11 l Delete/Modify

      네, 해당 기사의 경우 어제 트위터를 통해서 설명드렸었습니다. http://twitter.com/samsungtomorrow 현지 이통사가 진행한 이벤트 성격의 행사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by 데빈 2010/06/22 10:03 l Delete/Modify

      링크로 해당 트윗 찾기가 어려울것 같아 내용 복사하여 올립니다.

      [바로잡습니다] 6/21(월) 보도된 갤럭시S 오스트리아 출시와 관련된 사진 설명 중 일부 잘못된 설명이 있습니다.현지 사업자가 출시에 맞춰 50대를 경품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예약구매고객의 현장개통과 당일 구매 고객들이 함께 섞여 촬영된 것입니다.

    • by sorrow 2010/06/22 14:00 l Delete/Modify

      트위터를 통해 정정을 했다고는 하나 그동안 많은 언플을 했던 과거때문에 삼성자체의 정정보도를 믿는 네티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믿기보다는 언플했다 들키니 언론사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뿐 아니라 삼성도 전략분석을 하는 팀이 있을건데 이런 홍보기사로 인해 이익보다는 손해가 크다는걸 왜 모르고 있을까요. 지금의 네티즌은 과거 네티즌과는 달리 이번에 해외 런칭쇼같은 허술한 기사의 진위는 다 밝혀내고 있습니다. 특히 옴니아부터 이어진 삼성 스마트폰에 실망을 한 네티즌들은 기를 쓰고 잘못된 점을 밝히려고 하지요. 이럴때 일수록 삼성은 스마트폰 자체의 기술력을 이용한 신뢰회복을 노려야하는데 떨어지는 기술력을 언론이나 광고를 이용해 포장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대항마 같은 낯뜨거운 제목으로 해서요. 이미 해외 유명 it 블로그에서는 아이폰 대항마로 htc제품을 가장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미 몇개월전에 발매한 사양을 이제 발매하고는 아이폰 대항마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봐도 국내 언론에만 있는 언플로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삼전블로그는 소통을 위한 블로그라고 하는데 왜 제 댓글엔 제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는 관계자의 답변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까?? 혹시 삼전블로그에서 외치는 소통이 우리끼리 토론하는걸 말하는 것입니까? 글로만 소통이라고 하지말고, 진짜 소통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댓글을 달면 잘 아시는 관계자나 책임을 지고 답변을 할 수 있는 담당자가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달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삼전블로그는 소통이 목적이 아닌 삼전 공식 홍보블로그로만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 by 갤럭시S 오스트리아 구매행렬의 진실은? 2010/06/23 02:29 l Delete/Modify

      답변주신 내용이 트위터를 봐라,,,이거 같으신데요,,,현지에서 정보를 잘 못 준겁니까?,,,아니면 홍보팀 담당 이재희님이 사실확인을 제대로 안하고 보도자료를 제공한 겁니까?,,,삼성 홍보팀 담당이 내부결재없이 보도자료를 외부로 바로 내보내지는 않을텐데요,,,제가 언론 메카니즘에 관심이 많아서요,,,일단 진실은 밝혀진것 같지만 조금이나마 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트윗 답변내용(데빈님 펌 감사합니다. 삼성블로그운영팀 블루미님,,, 답변을 트윗에 하셨어도 여기에 한번더 올려주실수 있는거 아니나요?)을 보면 삼성입장에서도 약간은 억울한 점이 있다는 뉘앙스 같은데요,,,
      현지보도자료에 따르면(이것도 믿어야되나?,,,)아침 7시부터 오전9시까지의 50대 무료제공 경품행사에 400여명이 모여들어 이중 180여명이 경품대상이 되었다 합니다. 이 중 50대면 확률 꽤 높군요,,,,

      예약구매자와 당일개통희망자가 다수 섞여있었다는 해명내용은 믿어도 되나요? 예약구매자와 당일개통희망자가 왜 새벽부터 나왔을까요? 홍보팀에선 이런 의문이 전혀 들지 않으신건가요?

      오전9시 경품행사 종료전에 현장 개통 및 예약제품 현지 수령행사도 같이 진행했는지 확인하신건가요? 사진만 보면 아닌거 같은데요,,,답변 기다릴께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인 삼성,,,이래서는 안됩니다. 인터넷에 이런 기사까지 등장했더군요,,,쩝

      <공짜로 나눠주는걸 받기 위한 소비자들>을
      <폰을 사기 위해 줄 선 소비자>들이라고 속이다니, 이건 사기가 아니고 뭡니까?

    • by 글쎄요 2010/06/23 08:27 l Delete/Modify

      제 생각에는 그 정도 정정이면 충분할 듯. 엄청난 사건처럼 과장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요. 실수 인정도 정정도 안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24. cbd 2010/06/25 12:15 l Delete/Modify l Reply

    그동안 삼성과 엘지가 휴대폰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할수 있었던것은 연차별로 각 시기별 여러가지 리더할수 있는 요인들이 충족되엇기때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의 시장의 성공요소는 선점된 리더업체들을 추적하며 모방 창의 하는 시장특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대가 다양한it 가 발달하면서 본격적인 융합의 시대가 가동되면서 이제 삼성 엘지가 상위된 입장에서 세로운 시각과 창의력과 결단이 필요했는데 한동안 삼성폰 통화품질의 장점은 보편적으로 통신사의 기지국 발달로 의미가 약하고 삼품기획에 있어서도 삼성은 종합가전적인 큰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삼성과 엘지의 사고 체계에서는 죄송하지만 겔럭시 같은 상품에 나올수 없는 환경이었는데 애플이라는 특급 융합 발상업체가 나타나면서 발등에 불이난것이지요..애플사의 신제품에서 보듯이 사고의 막킴없는것을 볼수 있고 애플은 디자인과 소재의 혁신수용성등에서 겔럭시를 조금앞서있고 그동안 삼성의 삼품기획은 구형애플폰의(기능 디자인)을 따라가며 모방에 급급했지만 애플은 그 디자인을 이미 버렸고 또 애플은 신제품은 겔럭시s의 섬세한 부분의 비교-단점을 읽고 극복했다는 것이지요.. 즉 삼성이 애플에 뒤처지는것은 기획에서 잡스의 융합 감각을 /시장확신을 상대할 인재가 아직까지는 없거나 훈련중 이라는 것이지요......애플이 없다면 최고입니다..ㅎ

  25. 대한민국 국민들은 왜 죄다 전문가인척을 ㅋ 2010/06/26 09:52 l Delete/Modify l Reply

    그냥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논란을 보면 안타깝다. 아이폰4가 요즘 엄청나게 비난받고 있는것도 가슴아프고 갤럭시S 가지고도 출시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마치 전문가인냥 얘기하는것도 보기 싫다. 만들 실력도 안되고 애플이나 삼성 들어올 수 있는 능력도 안되면서 왜 마치 자기가 더 잘아는 냥 막말을 하는걸까
    개발자들이 당신들보다 멍청해서 그러는게 아니라는 점을 왜 모르는걸까 ㅋ

    자기가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는것을 정말 웃기지도 않아 ㅋ

  26. cbd 2010/06/28 14:15 l Delete/Modify l Reply

    아이폰의 부품중에 한국산과 삼성산 부품이 많다는 애기 들었읍니다..얼마전 삼성as센터에서 휴대폰 헤체한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휴대폰의 밧데리를 제외한 핵심부품은 정말 작다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그것은 즉 초경량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볼수 있는데 또 얼마전 인터넷에서 아이폰 신형 헤체된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헤체된 아이폰을 보니 공간을 줄이려는 다양한 노력의 흔적들을 볼수 있었습니다.휴대폰의 경량화가 휴대와 디자인과 사용의 장점이있다면 -단점은 기기 보호력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폰은 밧테리수납 방식과 특수소재로 극복한 모습들을 볼수있듯이 삼성도 차기제품은 기존 올터치방식의 경양화와 겔럭시 단점중 통화중 기기 터치 오작등의 문제 터치와 필수순환아이템과 혁신적직관 콘텐츠 강화를 고려해 보아야 할듯합니다.. 아이폰의 단점들중 우선 보여지는 2가지는 기기보호력과 안테나수신율 저하라고들 하는데 이를 아이폰에서는 신출고 제품에서 이것을 완벽하게 극복하려면 이(삼성폰은 통화품질은 오래전부터 검증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아이폰의 단점들은 극복할수 있을듯 합니다..삼성이 신통신 가전 시장에서 세계최고가되려면 과거와는 달리 더욱지속적으로....다양하게(융합혁신)을 해야 할듯 합니다...아자자....삼성

  27. 삼성, 그리고 갤럭시에대한 큰 실망 2010/06/30 16:31 l Delete/Modify l Reply

    속이터져 죽겠고 어디다 얘기를 해야하나 찾다찾은 끝에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이곳에 제가 하려는 얘기를 하는곳이 맞나 싶기도 하지만..
    어쨋든 같은 삼성아닙니까.. 임직원 분들도 자주 방문하시는 곳 같아서 본인 업무가 아니더라도 삼성 임직원 누구든 보실거라 믿고 글을 적어봅니다.
    그동안 기대하고 기다리던...갤럭시S 출시로...들뜬 마음을 안고 빨리 구매하고싶은 마음에 핸드폰 판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판매 매장에서는 기계가 포장되어있는 곽안에 들어있는 상태로 보여주며 포장을 뜯게되면 구매를 해야되서 뜯어 볼수 없다며 사양이나 디자인을 그림과 말로 설명을 하더군요..
    원래 핸드폰이라는게 직접 만져도 보고 전원을 켜서 터치감도 보고 해야 살수 있는거 아닙니까??
    할부로 나가기는 하지만 핸드폰 구매금액이 한두푼 하는 적음금액도 아니고..
    그래서 불만을 이야기 하자 삼성 측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킨 거라면서 예약판매로 이루어 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해명을 하더군요..
    끝내 기계는 실물 구경도 못하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여기 매장이 조금이상하겠거니 하고..근처 다른 판매 매장을 세곳을 더 들렸습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실물은 볼 수 없었고 변명은 다 같은 이유였습니다.
    다른 회사제품, 아니 삼성에서 나오는 다른 핸드폰들은 오픈상태로 만져보고 켜보고 할수있도록 영업을 하면서
    왜 유독 갤럭시S제품만 그런건가요?
    살꺼아니면 보지도 말라는 얘기인가요?
    기분이 좋지않아 우리동네만 이런가..싶어서 택시를 타고 다른 지역에 있는 판매매장에 들렸으나..
    역시나 거기서도 같은 태도 같은 변명 뿐이였습니다.
    끝끝내 다섯군데 매장(모두 T world)을 들렸지만 갤럭시s는 구경조차 할 수 없었고 빈 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저 휴대폰 사야한는데....어뜩하라는 건가요??
    보지말고 그냥 사서 쓰라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그냥 오픈할 수 있는 다른회사 제품 직접보고 만져보고 구매하라는 얘기인가요?
    삼성하면 우리나라 일등 기업아닙니까..
    품질도 일등......품질 일등인데 못보여줄거 없지 않나요?
    서비스 일등......안사도 그만이라는 직원들 태도?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담당부서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lkm0072@naver.com

  28. 낭만인생 2010/07/20 18:15 l Delete/Modify l Reply

    정말 기대됩니다. 주위의 몇 분이 벌써 사용하고 계시는데.. 멋집니다.
    베가의 출현으로 어떻게 판도가 형성될지 궁금하기도합니다.
    아이폰4G의 뒤늦은 출현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하네요.
    새로운 애플의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29. 김은지 2010/09/10 10:09 l Delete/Modify l Reply

    4편을 기다리고있어요!!
    언제 올라올까요 ㅎㅎㅎ
    4편 - 이것이 갤럭시S의 디자인이다 - 디자이너 인터뷰(준비중)

  • 삼성투모로우 패밀리
  • 글로벌블로그
  • 블루로거
  • S버드
  • 신부이야기
  • 어린이기자단
  • 갤럭시
  • MP3 플레이어
  • 효주의 포토다이어리
  • 삼성반도체이야기
  • 센스 있는 사람들의 모임
  • 삼성 싱크마스터 커뮤니티
  • 삼성 프린터
  • CLUB NX
  • 추억을 기억하는 삼성 캠코더
  • 삼성 외장하드디스크 사용자모임
  • Fresh Life 지펠리어
  • 삼성 지펠 아삭 카페
  • 삼성 지펠 스위트 키친
  • 삼성 버블마니아
  • 삼성 로봇청소기 탱고
  • 삼성 바이러스닥터
  • 삼성딜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