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러에서 윤남매로 불리는 윤핑과 윤상무상무상이 전한 아이스쇼 리허설 현장 포스팅 "김연아와 미셀 콴의 Dream of Tomorrow"에 대한 무한한 관심 감사합니다. ^^ 리허설 밀착 취재에 이어 본 공연을 더 재미있고, 자세히 전달해 드리고자 저 림이도 취재에 동행하게 되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들이 꾸미는 아름다운 꿈의 무대 "2010 All That Skate Summer" 현장을 저희 스텔들과 함께 Review해보시죠. ~ Let's go!!
리허설 취재 때와는 다르게 킨텍스에는 최고의 스케이터들이 꾸미는 시원한 갈라쇼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오랜만에 추위를 느낄 만큼 빵빵하게 틀어진 에어컨 속에서도 수많은 관객들은 친구와,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저마다의 행복한 기운의 열기를 뿜어내며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Dream of Tomorrow '2010 All That Skate Summer'
드.디.어 무대에 불이 꺼지고 김연아 선수와 미쉘콴 선수의 "꿈" 에 대한 영상과 함께 실비아, 존, 곽민정 선수가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오프닝 무대인 Get the Party Started가 시작되었습니다.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은반 위를 가로질렀고, 곡의 중반부에는 남녀 스케이터들이 호흡을 맞추며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ㅎㅎ
▲ 존 짐머맨
▲ 곽민정
오프닝 무대에 이어 로맨틱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존 짐머맨의 연기와, 백조같이 하얗고 사랑스러운 곽민정 선수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언니(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지만, 어느 누구보다 당차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곽민정 선수. 제 눈엔 어떤 선수 못지 않게 아름답고 프로패셔널해 보였습니다.
▲ (여) 제이미 살레 / (남) 데이비드 펠티
개인적으로 삼성하우젠 All That Skate Smmer이 의미 있었던 이유는 그 동안 몰랐던 아이스 댄싱의 진짜 매력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여자싱글 경기는 매번 챙겨봤지만, 남녀가 짝을 이루어 연기하는 Pair은 여자싱글과는 또 다른 기술과 연기를 보여주더군요. Blue Rodeo가 부르는 로맨틱한 Try와 Michal Jackson이 부르는 파워풀한 Scream을 연기하며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제이미 살레와 데이비드 펠티에 의 모습입니다.
▲ (여) 타니스 벨빈 / (남) 벤 아고스트
환상적인 듀오 타니스 벨빈과 벤 아고스트의 If it kills Me는 한편의 로맨스 코미디를 보는듯했는데요, 옷을 3차례나 찢으며 (예전에 하늘의 웃기네 처럼 옷을 찢어 변신하더라 구요 ㅎㅎ) 귀여운 아이들의 풋사랑에서 어른이 된 주인공들의 열정적인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과 선수들의 환상적인 연기가 정말 일품이더군요!
▲ (여) 알리오나 사브첸코 / (남) 로빈 졸코비
알리오나 사브첸코와 로빈 졸코비는 실력만큼이나 재치 있는 선곡으로 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여름이면 생각나는 Aqua의 바비걸과 소녀시대 GEE같은 익숙한 곡이 나오니 모든 관중들이 따라 박수치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콘서트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저희 스텔들도 덩달아 들썩들썩 ^^ㅋㅋ
▲ (여) 실비아 폰타나 / (남) 좀 짐머맨
실비아 폰타나와 좀 짐머맨은 Single과 Pair무대에서 모두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들은 은반 위의 브란젤리나커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완소커플입니다, Boom Boom Boom으로 안젤리나졸리 만큼이나 섹시하고 강인한 매력을 보여줬던 실비아 폰타나가 남편 존 짐머맨과 함께 하니 이렇게 아름답고 우아한 스케이터가 되네요. ~
▲ 제레미 에봇
▲ 브라이언 조빌트
남녀 싱글 선수들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요, 순정만화 속에 나오는 왕자님처럼 금발을 휘날리는 제레미 에봇의 깔끔하고 우아한 연기는 여성 팬들을 비명 지르게 했고, 브라이언 조빌트는 러블리한 곡을 연기하며 남방을 관객석으로 던지는 무대 매너를 선사했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주목 받았던 것은 바로 이 쇼의 주인공 김연아가 일 것입니다. 피겨의 불모지에서 끝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공. 그 성공이 있기 까지 얼마나 일기 속 다짐을 되새겨 봤을지, 자신의 우상인 미쉘콴의 안무를 몇 번이고 반복했는지를 말해주는 영상을 봤을 땐 왜 제 마음이 찡해지던지요, 타이스의 명상곡을 유연한 몸놀림으로 표현한 김연아의 연기를 보면서 많은 관객들은 그녀의 연기에 몰입하였습니다.
▲ 미셸 콴
더욱 멋있었던 것은 김연아 선수의 어릴 적 우상인 미쉘콴 선수와 함께하는 듀엣 갈라 연기 Hero에서였습니다. 마지막 공연이라 아쉬운 듯 두 스타는 더욱 큰 모션으로,더 열정적으로 링크를 누볐습니다.모든 관객이 형형색색의 야광봉을 흔드는 속에서 김연아 선수와 미쉘콴 선수의 각자의 연기가 하나의 동작으로 이어지고, 같은 동작이 되어 뭔지 모를 교감의 오로라가 생길 때의 짜릿함이란!김연아 선수도 미래에는 김연아 키드로 불리고 있는 피겨 꿈나무들과 이러한 무대를 갖게 되겠지요. ^^
공연의 막바지에 이르렀을 땐 김연아 선수의 새로운 갈라 브루 프루프를 볼 수 있었는데요, 전자 음악과 강한 비트가 흐르는 가운데 펼쳐진 박력 있는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연기가 인상적 이였습니다. 우리들의 감정이 드러나는 곳이 눈이라면 그녀의 감정은 진정으로 손끝에서도, 발끝에서도 발산되는 것 같았습니다.
Dream Of Tomorrow의 커튼콜이 모두 끝날 때 까지 선수들은 객석 구석구석의 관객들과 호흡하기 위해 링크를 누볐고, 눈 앞에 선수들이 지나갈 때마다 객석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환호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갈라쇼가 끝나고 저희 스텔들에게 기자회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즐겁게 마지막 공연까지 마친 스케이터들은 여유롭고 당차게 인터뷰에 응해주시더라 구요. 그나저나 김연아 선수는 정말 일반인과는 다른 우월한 비율로 저희 스텔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꽃미남 랑비엘 선수는 인터뷰 중간중간 장난스러운 몸짓으로 주목을 받았죠.
아직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저희 스텔들은 오늘의 주인공인 스케이터들이 마냥 부럽기만 했는데요, 김연아 선수보다 더 주인공이 되고픈 윤핑의 열망이 보이시나요?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한다면, 저희 스토리텔러들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수 있겠지요? 멋진 선수들의 무대와 소중한 추억, 그리고 꿈에 대해 더욱 전진 할 수 있게 소중한 경험을 준 All That Skate Summer의 현장 이였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나오는 김연아의 광고가 모두 제 눈엔 안보이네요.
그녀와 오서와의 갈등 뒷면에는 마오를 살리기 위한 일본기업 IMG의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삼성의 두뇌들은 모두 알 것입니다. 국민기업인 삼성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그녀가 행복한 스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블로그에 들어와 얼마전 있었던 행사에서의 모습을 보니 맘이 짠하네요.
김연아선수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완소 취재기!!^^
아.....지금 생각해도 넘 환상적이었던 아이스쇼였습니다.ㅎ
윤상무상님을 부러워 하실 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김연아 선수와의 근접한 만남! 다음엔 직접 인터뷰도 한 번? ^^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그 때의 모습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ㅁ+
정말 부러워요>_<ㅎ
오랜만에 만나는 김연아 선수라 더욱 반갑고 취재 간 스토리텔러분들이 부럽기만 한 것 같습니다. ^^
정말 현장이 느껴지는 현장후기네요~ 더운 여름에 보는 아이스쇼는 그만큼 색다르고 즐겁지요. 현장에서 보지는 못했지믄 사진만으로도 시원하네요~
고맙습니다. 이색 퍼포먼스를 다양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와우~~~
생동감이~~~ 부럽습니다.. ^^
프란님. 고맙습니다. 다음엔 꼭 시원한 링크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
엇 ^,^! 몇일간 친척집에 다녀와서 몰랐는데 드디어 올라갔네요~~!!
정말정말 너무 좋았던 올댓스케이트 +_+오늘같이 더운날 다시 가고싶어요 ㅠㅠ
네, 드디어 많은 분들께 공개되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김연아 선수와 림이님 말씀처럼 쉽게 볼 수 없었던 많은 선수들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동영상은 없나요?
동영상 촬영도 했는데... 아직 편집이 안되었나봐요 ^^;;
안타깝게도 동영상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업로드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나오는 김연아의 광고가 모두 제 눈엔 안보이네요.
그녀와 오서와의 갈등 뒷면에는 마오를 살리기 위한 일본기업 IMG의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삼성의 두뇌들은 모두 알 것입니다. 국민기업인 삼성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그녀가 행복한 스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블로그에 들어와 얼마전 있었던 행사에서의 모습을 보니 맘이 짠하네요.
사진이 역동감있네요 ㅋㅋㅋㅋ
브라이언 쥬베르ㅠ 브라이언 쥬벨, 브라이언 쥬베르트, 브라이언 조빌트 ㄴ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