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농장 새로운 변신 소식을 기다리신 분이 계실까요?
제가 7월에는 게으름을 많이 피워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여러 봉사활동 소식 속에서 유난히 사랑 나눔 농장의 소식에 애착이 가는 것은 농부님들의 정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땀이 담긴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정성이 담긴 땀 속에서 수확을 한 작물들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가
마음속에 더 와 닿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사랑 나눔 농장이라는 호칭이 외부 분들은 물론이고 디스플레이시티(LCD사업부) 임직원들께도 낯설 수 있을 겁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배추농사에 큰 도움을 주는 아산시 곡교천 텃밭을 사랑 나눔 농장으로
정식 명명하여 부르고 있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예전의 모습들을 올려보도록 하지요.
작년 여름 여러 연합 봉사팀들과 함께 제 5회 사랑 나눔 김장나누기용 배추 파종을 했던 사진입니다.
복장에서 쌀쌀한 초겨울의 모습이 느껴지시죠?
이때부터 사랑 나눔 농장으로 명명이 된 것이지요.
역시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확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200년 6월 16일(음력 5월 5일) 여름을 맞이 한다는 단오날 정성껏 가꾼 양파를 수확하여 아산시
독거노인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양파즙을 제작하여 전달키로 하고 사랑나눔농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임직원 봉사단(Module Section 1B - 휴무조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과
든든한 삼성 주부봉사단(트라팰리스 아파트 주부봉사단), 새마을협의회, 듬쑥 봉사팀, 탕정사회복지관,
아산시가 함께 해주어 성황리에 작업이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오전 쌀쌀하며 비 오는 날씨와 오후 습한 더위가 변덕스럽게 이어졌지만 봉사팀들은 한 마음으로 작업을
해주셨네요. 그 모습을 잠깐 소개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비를 입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는 모듈팀 여사원들의 모습입니다.
고개 숙인 남자는 제 모습이네요...^^;
열심히 조원들을 챙기며 막걸리를 채워주시는 D조 조장언니. D조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보기 좋더군요.
초상권을 외치며 고개를 돌리시네요...^^
저도 양파 수확을 마치고 미모의 삼성트라팰리스 주부 봉사단분들과 인증샷 한 컷 찍었습니다. -..- v~~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농장" 디스플레이시티(LCD사업부) 탕정사업장이 계속 함께 합니다.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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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농사를 짓고 그것으로 베풀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보입니다. 단순히 기부금을 낸다거나 하는 것보다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 같아요~^^
맞는 말씀이죠. 사실 사랑의 달리기 성금으로 김장을 사서 전달할수도 있지만 직접 정성껏 가꾼 채소를 가지고 김장을 하는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배추모종을 하우스에서 잘 가꾸고 있답니다. ^^
반도체 온양캠퍼스도 진행했는데, 감자캐고 고추따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근데 막걸리 한잔 먹을땐 맛있었음...ㅎㅎ
올해는 유난히 더운 날씨때문에 농부님들도 그렇고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이 고생 많으셨을듯...하지만 역시나 새참 맛은 일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