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 바로 바로 전해드리고 싶었으나...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인터넷과 귀국 후 발생한 간소한 장염 덕분(?)에 지금에서야 들려드리게 되었답니다. ㅠ0ㅠ 그러니 아쉬워 마시고, 지금부터 폭풍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니 기대 많이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
스토리텔러 류승완(이하 승완) : 진아야! 나도 같이 델고가!! 여러분! 그럼 다같이 미지의 나라 세네갈로 출발해 볼까요?!!! 뿅!!!
이른 아침이었지만 다행히 모두들 밝은 얼굴! 여행에 대한 설렘 때문이겠죠? ^^
세네갈로 떠나는 모든 팀원들이 하나 둘 모였고, 인천공항은 금새 북적북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25명, 강북삼성병원 의료봉사단 11명, 그리고 저희 스토리텔러 2명까지, 총 38명이 함께 할 이번 봉사활동은 자신들의 값진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떠나는 것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봉사'라는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말이죠.
전국 각지에서 모인 38명의 첫 만남은 과연.... 예상했던 것과 같이 서로 어색함을 온몸으로 표현했죠. 하지만 돌아올 때만큼은 한 가족처럼 서로를 챙겨주는 찐~한 사이가 되어버렸답니다. (모두들 보고 싶어요. ㅠ_ㅠ)
승완 : 아 정말 딱 봐도 '아... 사랑이 넘쳐 나는구나' 하셨을 거에요!! 하지만!! 뚜둥.... 이 많은 짐들이... 후에 세네갈 공항에서 문제를....일으켰죠..... (그 것은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승완 : 저는....먹고, 자고, 쉬고~~먹고, 자고, 쉬고,....이러기를....세네 번 (비행기에서는 간식도 주니까요. ㅋㅋ) ...파리에..도착하더군요.
파리 도착도 잠시! 본격적인 세네갈로의 비행이 시작되는 건가요? ^^ 세네갈의 수도인 다카르로 향하기 위해 Move, Move~ (파리공항에서 만난 반가운 삼성! 세네갈에서도 삼성의 모습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답니다.)
아프리카 날씨? 처음 느껴 볼 날씨라 정말 궁금했는데요, 최근 들어 이상기후를 보이며 폭염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었답니다. (오히려 다행? ㅋㅋ)
세네갈 지역전문가님으로부터 들은 아프리카의 날씨는 저희가 도착하기 바로 전까지 많은 비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도착한 바로 그날! 비님(?)은 말끔히 숨어주셨죠. (역시 우리는 럭키피플 ㅋㅋㅋ!!!!)
승완 : 그래요! 될 사람은 되니까요! 역시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은 공기의 냄새랄까요? 아프리카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리기 어렵군요. ㅠㅠ
긴 비행시간으로 모두들 지쳐있는 얼굴이었지만, 반질반질(?)해진 얼굴만은 꼭 담아야만 했답니다. 앞으로도 펼쳐질 고된 봉사활동의 시간들을 잘 헤쳐 나가고자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는(?) 포토타임이었습니다.
승완 : 너무 피곤했기에...저희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Good Night~~zzz
승완 : 그렇군요....사진만 봐서는 흡사 동남아 같기도....한가요?
세네갈은 불어를 기본으로 '월로프 언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로프 언어'? 한 글자도 모르는 생소한 언어죠? 그렇기에 그들과 저희를 이어줄 통역사분들이 필요했습니다. 통역가이드분들은 다카르 대학생분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분들이 없었다면 저희는 봉사 도중 답답함에 숨이 막혔을 지도 몰라요. ㅋㅋ)
승완 : 특히 저희 쪽 봉사단과 함께 다니며 가이드를 해준 승희가 고생이 많았죠. ㅋ
저희를 보고 어찌나 반가워 하던지 (신기해 한 건가?), 손을 흔들며 먼저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답니다. 물론, 저도 엄마미소 날려주었죠.
승완 : 엄마 미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사실 차가 막혀서.. (세네갈도 차가 막히더라구요!)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민망하게도... 요 두 아이들과 아마 4번은 마주쳤었죠? ^^ 그냥 지나칠 법도 했지만, 마주칠 때마다 인사해 건네는 착한 아이들이 너무도 귀여웠답니다.
띠에스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는 바로 '물'이었습니다. 식수를 구하는 것이 너무도 어려워 메말라가는 마을 우물을 마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답니다.
며칠 동안 내린 단비에 그나마 채워진 물이라도 있어 다행이라고 하니 마음이 정말 짠~했습니다.
비 소식이 없는 날이 지속되면 물을 구하기 위해서 다른 마을을 다녀와야 한다고 해요, 그렇지만 과연 다른 마을의 상황이라고 좋을까요? 모든 곳이 띠에스와 비슷한 상황이겠죠.
먹을 수 있는 물만 조금씩 도와주는 것 일뿐, 자신들의 마을에서 사용할 물을 전부 내어줄 순 없다고 합니다. 특히, 건기에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 것은 물론, 사람들도 간신히 목을 축일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실감이 되시나요?
내리쬐는 햇빛에 타는 목! '물 한 모금 시원하게 들이켜 볼까?' 잠시나마 요런 생각에 잠겼던 저희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죠. 조금도 참기 힘들었던 갈증과의 싸움에 익숙해져 버린 마을 사람들을 보니 참으로 마음이 아파왔고, 한 시라도 빠르게 해결해 드리고 싶단 생각 뿐이었답니다.
승완 : 정말 현지의 극심한 물 부족 상황을 보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쉽게 마시고, 쓰는 물 한컵도 여기서는 정말 귀한 것이었으니까요. 앞으로 물, 정말 아껴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삼성전자 천안 사업장 최지혜 사원과의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극심한 물 부족 상황을 지켜보시고 굉장히 마음 아파하셨죠.
- 삼성전자 천안 사업장 최지혜 사원 인터뷰
비가 내리면, 내리는 빗물을 받아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랍니다. 비스듬한 지붕으로 떨어진 빗물들이 모여 그 곳에 연결된 파이프를 통해 모이게 된 물을 직접 사용한다고 합니다. (ㅠㅠ 가슴 아파요.)
승완 : 정말, 뽀또(Photo)? 이렇게 물어보면 환하게 미소를 지어주던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영혼이 참으로 맑은 아이들이었던것 같아요...
무더운 날씨, 시원하게 물 한 모금 마실 수 있는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저희 봉사단이 나설 시간이 다가온 것인가요?
승완 :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봉사활동! 어떤 일들을 도맡아 진행하게 될지 궁금하시죠?
본격적인 봉사활동이 시작되는 폭풍 세네갈 이야기 2탄을 기대해주세요! *_*
[세네갈 해외봉사 포스트]
☞ [세네갈 해외봉사] 그들은 왜 세네갈로 가는가? <1편>
☞ 주사 5방 맞기 전엔 못 간다! <세네갈로 떠나요 2편>
☞ 시원한 물 한 모금 주세요 <세네갈 나눔의 장 1편>
☞ 40대가 되어버린 20대의 젊은이 <세네갈 나눔의 장 2편>
☞ 사랑의 메시지 'very happy today' <세네갈 나눔의 장 3편>
☞ 세네갈 역사 속 섬, 고레(Goree) <세네갈 특별편>
☞ 풍선 축구공은 내 꺼야! <세네갈 나눔의 장 4편>
☞ 세네갈! 벌써 끝나면 섭섭하죠! [특별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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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사진 잘나왔네요~ 기대가됩니다~ :D
꺄ㅋㅋ조선임님1등! !!! 보고싶어요ㅠㅠ
ㅋㅋㅋ 1등이시네요!! ㅋㅋ
직접 체험하고 직접 쓴 내용이라 그런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사진도 물런 스토리텔러가 직접 촬영한 것이랍니다.^^
일밤의 단비 못지 않은데요?? 가난과 기근 속에서도 방긋 웃는 아이들 사진을 보니까, 행복한 바람이 부는 아프리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겠네요. 포스팅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정말로 값진 행사를 하셨습니다. 2부도 기대됩니다.
넵! 감사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ㅋ
아프리카 봉사활동은 흔치 않은 경험과 기회인 것 같아요. 비록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사진이나 글로써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한 것 같습니다.
말라버린 우물과 식수가 없어 고생하는 세네갈 사람들... 마음아픕니다ㅜㅜ 다음 기사에서는 그들에게 웃음을 주는 삼성전자를 볼 수 있겠죠!!
과연 다음 편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ㅎㅎ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ㅋ
2편에서는 방긋 웃는 세네갈 사람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편이 기대가 됩니다.
잘정리했네요,,,일별로 블로그를 정리해 나갈려나봐요??,,좋습니다...앞으로의 연재 기대되요..꾸준히 읽어볼께요
ㅋㅋ 넵 감사해요!! 기대해주세요!
어떤 내용으로 앞으로 펼쳐질지 무척이나 기대가 돼요. 세네갈에서의 활동이 앞으로 더 연재가 될 듯 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나요? 좋은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넵!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ㅋ 지켜봐주세요 ㅋ
먼 타지에서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두 스토리텔러분은 건강히 돌아 왔다고 하네요.
옹! 잘 하고 있죠? ㅎ 다음 기사가 기대되는 1편이네요 ㅎㅎ 고생 많았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ㅋ
1편만 읽어봐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요. 다음편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다시 그 날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승완옹 화잇힝 ! ;)
화이팅!! ㅋㅋ
다녀오신지 그리 얼마 안됐지만 평생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을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2편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세네갈 다녀온 1인 ㅋ
네^^ 2편 내일중으로 올라갈 것 같아요. 기다려주세요.
다녀오셨나 보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2편도 기대해주세요.
으악 오글오글 ;;
첫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 ^^:
진아랑 승완이두 정말 고생 많았었는데 ^^
즐찾해놓고 자주 볼겡 !!!!
언니!!! ㅋㅋㅋㅋ
언니영상진짜 많아요. 즐찾즐찾!!
You did a great job too :)
You are the person who can still make your team to remind about Senegal on YouTube.
I'm so proud of you:]
※Everybody did a wonderful job!!!
두 스토리텔레분과 다녀오셨나 보군요. 좋은 경험, 값진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2편도 기대해 주세요.
wow~~~~what a nice!
진아랑 승완이가 정말 고생많았지.
벌써 그립네..
2탄도 기대할께
고생은요! 무슨!!
대리님 태권도를 못본게 너무나 아쉬울뿐......
2탄 곧 개봉박두!!!
좋은 추억 많이 경험하고 오셨나요? 2편도 곧 올라옵니다. 기대해 주세요.
ㅎㅎ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류군 옹양 사외로 좋은기사 부탁해요. 사내에서 라이브로 제가 기사 쓰고 있어요^^
화이팅!
네 들었어요!
보고싶지만 볼수없는 현실 ㅠㅠ
ㅋㅋㅋㅋㅋ 화이팅!!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기사를 쓰시면서 다시 한번 값진 추억이 생생해질 것 같네요.
뜨거운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다보니 그 열정이 잊혀지지가 않나봅니다.
우리 봉사단은 물론이고 팔 걷어붙이고 봉사와 취재함께 하느라 고생한
진아, 승완도 많이 보고싶네-
기대해요. 2탄에서는 언니가 나온답니다.
뜨거운 날씨에 무척이나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다녀온 보람은 뜨거운 날씨에 비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내에서는 양재영 선배님이 블로그에서도 승완과 옹글을 보게 되네요^^
글도 쓰고 같이 봉사하는라고 고생한 우리 동생들^^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남은 학창 시절도 이렇게 즐겁고 보람되게^^
금요일날 모일때 같이봐요^^ 바이^^
감사합니다!^^
봉사와 취재를 동시에,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금욜날 뵈요!!
봉사와 취재까지 두 몫을 하느라 더 바빴을 것 같아요.
덕분에 세네갈 사람들의 생생한 사진과 글을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옹의 글이 드디어올라왔군요ㅋ
글잘보고갑니다ㅎ 역시 스텔의 에이쓰!승완군과 진아양ㅋ
진아님과 승완님의 세네갈 봉사활동 취재기는 시리즈로 제작 될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참 이쁘군요!
그곳에 가서 삼성이라는 기업이 물건만 파는곳이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베푸는 곳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삼성'의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봉사활동은 많습니다. 세네갈 여행 전 준비과정을 통해 간략한 설명 드렸어요.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가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의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봉사활동은 많습니다. 세네갈 여행 전 준비과정을 통해 간략한 설명 드렸어요.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가 될 듯 합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정리 정말 잘했다~!!^^
앞으로 올라올 글도 열심히 챙겨볼테니, 계속 재미나게 써죠~ㅎㅎ
옹, 승완 보고파~~
감사합니다. 소라님! 진아님과 승완님의 앞으로도 계속 될 후기들 꼭 읽어 봐 주시길 바랍니다. ^^